1. 면허

- 코로나 이후로
DMV (면허시험장을 말하며 뉴저지에서는 MVC라고 부름)이 예약제로 바뀌었습니다. 신분을 증명할 서류, 6 points document (자세한 사항은 뉴저지 MVC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SSN/ITIN 그리고 주소증명서류를 꼼꼼히 챙겨서 가시길 바랍니다.
- 30일 이상 뉴저지에 체류하실 예정이시면, 국제면허는 통용 되지 않고 한국면허를 뉴저지 면허로 바꾸셔야 합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뉴저지에서 국제면허는 법정효력이 없고 한국면허의 번역본 역할을 하는데, 이 효력은 30일 이후 만료가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한국면허 소지자는 뉴저지면허를 받기 위해서 필기시험을 다시 치셔야합니다. 문제은행 형식이며, 유튜브에서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크게 어렵진 않지만, 한국면허를 들고 계시더라도 교통법이 주마다, 또는 나라 마다 다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handbook을 통해서 공부하고 가셔야 합니다. 인터넷에 연습문제가 꽤 있습니다.
- 실기시험도 원칙적으로는 다시 봐야하지만, 대부분 MVC들이 실기는 안보고 그냥 발급해주는 추세라, 운에 맡기셔야 합니다. 만약 실기를 보게된다면 직접 차를 구해서 가져가야합니다..
- 이 과정에서 면허증 번역과 영사관 공증이 필요할 수도 있는데 (어떤 DMV는 달라고 하고, 어떤곳은 필요 없다고 하고.. MVC 직원 개개인마다 다른듯 합니다) 준비해 가시는게 좋습니다. 발급은 뉴욕 총영사관에서 가능합니다.영사관 주소: 460 Park Ave 6th Fl, New York, NY 10022
- 2022년부터 한국면허의 영문면허증이 뉴저지에서 인정된다고 하는데, 이게 어떤 영향이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 과거 F-1 학생들에게는 1년짜리 면허증만 발급해주었지만 코로나 이후로 4-5년짜리 유효기간으로 면허증을 발급해주고 있습니다. 다만, RealID (2025년 5월 7일부터 시행) 면허증으로 발급을 요청하면 유효기간이 1년으로 다시 줄어든다는 말이 있지만 확실하진 않습니다.
- 학교에서 유일하게 걸어갈 수 있는
Edison MVC (45 Kilmer Rd)는 다소 불친절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매번 그런건 아니지만 종종 들려오는 후기가...
2. 차량 구입 및 보험 + KBB, CARFAX
- 한국에서의 운전경험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미국면허 취득날짜로 보험료 계산 등이 되니, 바로 차량을 구매하실 계획이 없더라도 최대한 빨리 면허를 따시길 추천드립니다.
- 새차 구매는 딜러쉽에서 하게 되는데, 주로 통용되는 용어는 -
MSRP (Manufacturer Suggested Retail Price, 권장소비자가격), OTD (Out the door) price, 세금과 자동차 등록세 (새차를 구매하면 딜러가 차량등록도 대행해줍니다)를 포함한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최종가격 (구입할때 세금이 차량 가격에 6.625%라 은근히 큽니다) 이 두가지가 많이 다르고, Destination fee ( 차량을 항구에서 딜러쉽까지 이동할때 들었던 비용) 같은 추가 비용을 붙이기도 합니다.
- OTD 가격으로 딜을 하시는게 제일 편합니다. 물론 딜러는 자꾸 이것저것 붙이면서 장난질을 하려고 시도하겠지만 (뭐 도어가드니 고무니 윈드실드에 방수처리를 한다는 둥 하고 몇백불씩 추가 비용을 책정하기도 합니다),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 차량 가격을 이메일이나 전화로 잘 안말해주고, 직접 들어오라고 유도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가셔서 시승도 해보고 딜하는건 좋지만, 혹하고 넘어가지 말고 단호하게 딜을 하셔야 합니다. 원하시는 차종과 트림 (옵션 레벨)을 정하신 후,
KBB나 주변 지인들을 통해서 적정 가격과 딜러들이 남기는 가격을 유추한 다음, 시간을 갖고 여러 딜러들과 밀당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 2022년 기준 코로나 및 차량용 반도체 수급 문제로 차 가격이 폭등하여, 많은 딜러들이mark-up/ premium (추가금)을 붙여 MSRP보다 훨씬 높은 가격으로 거래하고 있어, 여러모로 가격을 깎거나 협상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 중고차는 개개인이나 온라인 (
HeyKorean, Carvana, Craiglist, CarMax, Edmunds 등) 으로 구매하거나 딜러샵에서 CPO (Certified Pre-owned)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CPO가 조금 더 비싸지만, 딜러가 A/S (Warranty)기간도 보장해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차량 보험사는 대표적으로
GEICO, Progressive, Statefarm 등이 있으며, 월 비용은 운전 기간, 나이, 옵션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평균적으로 월 250달러 (자차포함), 100달러 (자차제외) 정도 됩니다. 6개월 치를 한 번에 결제하면 좀 더 저렴합니다. 보통 만 25/26세, 만 30세, 를 기준으로 가격이 많이 떨어지고, 미국 면허 취득 1-3년 이후 부터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이유로 차량구입계획이 당장은 없더라도 빨리 면허를 취득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개인적인 경험으론 처음 보험을 구입할땐 프로그레시브가 제일 저렴했고, 그 이후로도 프로그레시브 / 가이코 중 하나가 더 저렴했던걸로 기억합니다.
- 보험은 6개월치를 한번에 결제해도 언제든지 해약하고 (돈은 날짜별로 계산해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곳으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면허 딴 시점에서 1년 넘어갈때나, 생일이 지날때 마다 온라인으로 quote(견적)을 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KBB(Kelley Blue Book)에서는 구입이나 판매하고자 하는 차량의 평균 시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개인 거래 시엔 전 차주인에게 차량 고유번호인
VIN를 요청하여 받으신 후, CARFAX.com에서 이전의 점검 및 사고 이력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료입니다.)
3. 학교 파킹 퍼밋